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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은 15일부터?! 습관이 된다는 기준이 무엇일까 필자는 어느 순간 터득을 하였다. 매번 작심삼일이던 내가 이제는 모든 것을 꾸준히 하고 있다. 다이어리, 일기, 1 피드, 취미, 챌린지, 글쓰기 등등 하루도 빠짐없이 하고 있으며 그중에선 한 달 이상인 것이 대부분이다. 무엇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을까? 두 가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첫 번째는 환경이다. 필자는 지금 타지에서 홀로 지내고 있으며 주변에 지인이 아무도 없이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누가 만나자거나 갑작스럽게 약속이 생기는 경우가 드물다. 이러한 환경 속에 있어 나의 계획에 차질이 없으며 계획이 깨질 리스크가 많이 줄었다. 어떤 것을 이루기에는 환경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 내가 어떤 것을 이루기에 제일 좋은 최적화된 환경 그런 환경이 아니라면 .. 2022. 2. 10.
클래스 101 자청 어느날 우연히 지인의 추천으로 클래스 101의 영상을 보다가 뭔가 끌림이 있어서 '자청' 님의 클래스를 들었다. 강의는 비쌌지만 나는 뭔가 끌리면 해야해서 무작정 들었다. 듣다보니 이건 보는 사람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을거라 확신한다. 준비가 된 사람과 준비가 될 된 사람. 마인드와 심리를 중요하게 여기는데 나 역시 심리에 관심이 많아서 집중이 되었다. 결과적으로 나는 완강을 하였고. 실행이라는 결과를 얻었다. 2022. 2. 9.
10분의 시작 나비효과 나비효과처럼 우리 일상생활에서 매일 10분 투자하는 것은 많은 영향을 준다. 하루에 10분 매일 투자하는 것 정말 아무렇지 않은 것 같지만 막상 해보면 어려운 것을 매번 깨닫는다. 귀찮아서, 10분이니 내일 20분 하자 등등의 수많은 핑계와 근거들이 나오며 그 10분을 못하게 한다. 그래서 10분이 더 중요한 것 같다. 사소하지만 잘 못하는 것. 이것을 깬다면 10분이 아니라 20분 30분도 가능할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면 10분을 어디에다 쓰는 것이 가장 좋을까.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에 사용했으면 한다. 바쁜 일상 속에서 남들을 위한 시간을 많이 쏟거나 취미나 재미를 위해 시간을 많이 쓰게 된다. 하지만 정작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은 얼마 되지 않는다. 자신을 돌아보기에 좋은 방법은 많다... 2022. 2. 9.
2022년의 다짐 -풀이- 📌 "2022년" = 년도를 막상 적으니 올림픽이 생각이 났고 둥글게 표현해서 둥글둥글한 2022년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 "계획한" = '계획'을 강조하는데 '획'을 더 강조하면서 자신이 세운 계획을 확실히 이루겠다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 "모든 일" = '일'을 'ㄹ'을 길게 함으로써 계획한 모든 것들을 더 확실히 많은 일들을 담아내는 표현. 📌 "이루는" = 부드러운 느낌으로 이룰 수 있도록 굴곡을 주었고 '루'가 '는'을 감싸안는 느낌을 표현. 📌 "한해되세요" = 마지막 줄의 'ㅎ'만 다르게 적으면서 차이를 나타냈고 '한'을 모자 쓰고 있는 착한 사람의 표정을 나타내면서 즐거운 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 것을 표현. 📌 배경 = 불꽃이 올라오는 부분을 '계획' , '이' , '한해' .. 2022. 2. 8.